내 인생 틴트는 지금까지
입생 틴트 9호인데,


202호도 가을 트루 웜에게
잘 맞다고 하여
구매해보았쥐









여윽시
입생은 케이스부터
넘 예뽀










기대감을 업 시켜주는군











틴트 열 때
뚜껑 돌아가는 느낌이
전 보다 더 스무스해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발색은 부끄러와서
올리지 못하지만,


색은 조금 연하게 발리는 듯한
코랄 색이었다!
핑크가 조금 섞인 듯한...ㅠㅠ





오렌지 레드
오렌지 코랄
레드 코랄
을 좋아하는 나에겐
9호가 더 맞는 듯 하눼...ㅠㅠ





그래도 이왕 산 김에
열심히 쓰고 다닐 생각 ❤️





그럼 어엄청 간단하고 도움 안 될 법한
후기 끄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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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가져왔디만
이제야 쓰는
스벅 다요리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




e 프리퀀시 열라게 모아서
받아왔슴당 ~.~




나의 픽!!은
코랄뜨~~~~ >,<




(사진보다 실물의 채도가 더 약합니다.)










넘흐 예뿜 ㅠㅠㅠㅠ



저 파우치는 뭐람????
너무 예쁜 것 아님까?????







쓰여 있는 글귀조차
맴에 쏙






내부는 대체로 요론 느낌



연간 계획 - 달마다의 달력 - 일별 계획란







아니 이 마지막 사진 뭐람??????????


내가 찍었지만
진심 놀라자빠짐 ㅋㅋㅋㅋㅋ




스벅에 보내드려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폰과 함께하니
망상이 늘어감 ^-^)







칭구까지 스벅더쿠 만들게하눈
쿠뽄들도 있고효~~~~





마지막으로
파우치에 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라 맘에 든당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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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짜 얼떨결에
촥챡차타차차작 구매 결정하구
내 손 안에 넣은
아이폰 에잇 쁠라쓔




(어두운 방 안에서 찍었기 때문에
실제의 예쁨을 사진이 다 담진 못했숩니다)



​​​​​​



뒷면조차 예뻐버림...ㅠㅠㅠㅠ
영롱뀨








간디댝살
뒷면과 구성품






내가 알기론,
7부터 이어폰 연결짹 부분이
충전짹 뉴킴 ㅎㅅㅎ














헝 왜 이리 느낌있뉘 ㅠㅠ



정말 소듕소듕하게 써주께 ❤️.❤️










너무나 설레는군







아이폰8+ 중에서 젤 맘에 두는 특징은
카메라 화질쓰 ㅠㅠㅠ





특히 인물사진버전 대박꾸임
기대해주시라요~~~
(누구에게 말하는건진 모르겠디만,,,)





+ 그치만,,, 당분간 올라오게 될 포슷힝은
6s 때 게으르게 차마 올리지 못했던 사딘들이
일단 차례로...ㅎㅎㅎㅎㅎㅎㅎㅎ







구롬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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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게으름......

반성 중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포스팅은
무려 저저번달인
9월 22일에 열렸던
강남역 더 드리다 마켓에
다녀온 후기라는 것...⭐️







민망하니 빠른 전개












꺄핳
넘나 설레는 것





내가 여기 온 이유는
오직 하나












넴~~~ 부부엠이구욜<~~~~~>.<












블로그에서만 보던 자태를
직접 보게 되다니ㅠㅠㅠㅠ












여기서
당케 스콘 2, 말차초코칩 스콘 1를
각각 구매해보았당


(후기는 이어지는 부부엠 포스팅에
기록해야쥥 ❤️)










그리고
유독 눈길을 끌던 곳은









줄이 진심
어마무시했던
슬라임...!






난 아직 여기엔 관심이 읎어서
구냥 줄을 보고 감탄만 음청 ㅋㅋㅋㅋ








사실 부부엠 외에는
뭔가 딱히 관심도 없었구
살 생각도 없었지만












뭔가유
이 엄청난 비쥬얼의 떡들은 ㅠㅠㅠㅠㅠ










무려
체다치즈설기
꿀설기
옥슈슈설기
퓨ㅠㅠㅠㅠㅠㅠㅠㅠ




체다치즈1 꿀1
각각 하나씩
홀린 듯 사서
나오면서 다 묵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





체다치즈가 더 내 스탈!




진짜 최고 조합이었뜸
ㅋㅋㅋㅋㅋㅋ





암튼 요 플리마켓에도
옷, 구두, 악세사리 등등
여러가지 출품목이 있었지만




앨범만 봐도 답이 나오는
나란 먹깨비는
사진도 먹을 것들,
산 것도 먹을 것들......
휴...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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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10월이 되어서야 기록하는
내 생일날의 이야기...❤️







이번 생일은
특별히 엄빠와 함께 보냈어서
더더욱 행복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









1.

먼저
생일 전야제에 대해서부터
이야기해야겠지????



할머니댁에서
할무니, 할부지, 고모, 유나와 함께했던
생일 전야제❤️









첨 먹어봤던
도미노의 더블크러스트 치즈였나......?



얇디 얇은 파이지 느낌의 크러스트가
무려 따블로 있고
그 겹겹이 치즈가 솨라있었다!!



스아실 도미노는 워낙
맛이 없을 수가 읎는 맛이라 ㅠㅠ



정말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두번째로,
생일 전야제여도 케이쿠가 빠질 수가 없지요호~~



​​






아 나 이 때
내 나이가 너무 실감이...


레드벨벳 아스크림 케이크는
빵이 있어서 더 좋았던 기억이 있돻


녹차녹차한 칭구들이 껴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기도






2.


생일 당일은
가족들과 함께 보내따❤️❤️








올마네
읍 씨지븨에서
영화도 봤구

(영화 갠적으로 넘 좋았다.
내 사랑 제훈짱보다는
여주인공의 연기가 더 돋보였던...!)






역시 생일이니
케이쿠도 먹어쥬야죠~~~❤️






인크레더블와츄원인가
이름이 그거였는데


레드벨벳보다
훠어어어얼씬 더 맛있었다



내 사룽 오레오와
민트초코칩, 초코맛 아이스크림도 껴 있던 것이
신의 한 수 였죵






또,
공교롭게도
아이스크림 케이쿠만 연타로 두 번 먹게되었던터라
빵수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지유~~~ ㅠㅅㅠ



혼자 브라우니 케이크 베이킹 도져언







음...
통밀로 만들고
설탕 음청 조금 넣겠다고
나름의 명분도 만들구 했디만,,,


너무 지우개 같았다...ㅠㅠㅠ


위에 콩가루도 뿌렸는데......흡




역시 빵은 맛있는 빵집에서
사묵는게 최고였다 ㅠㅅㅠ







3-1.

싸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칭구들





이건 구냥
7/4의 7:4를 기록하고 싶어서 ㅋㅋㅋㅋㅋ



​​​​​​​​​








넘나리 감사하게 생각하는
감사의 메시지들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둥





3-2.

싸랑하는 가족들과 칭구들의 프레젠또







울 지뚜가
머얼리 폴란드 댕겨와서 사준
초콜릿과 수분크림쓰





케이쿠덕후에게
케이쿠 선물해쥰
울 다요니







이건 울 아뿌지가~❤️






작은 고모께서 주신
작은 용돈쓰 ㅠㅠ







겁내 올만에 만난
듀헤띠...ㅋㅋㅋㅋㅋㅋㅋ
꼬마워








햇수로만 14년지기
콩듀
진짜 따룽해 ㅠㅠ








친해지게 되어
너무나 죠은
연진이의 광화문 세븐스프링뜨
생일 턱~~~







애슐리 기념 쿠폰
애슐리한테 받았다구 생각하긔 ㅋㅋㅋㅋㅋ








희호가 준 선물 사딘을
지워버린 나는 딘땨 몽툥이...ㅠㅠㅠ









그리고 빵z 잇님들께서
선사해주신
생각도 못했던 할케 ㅠㅠ







아뿌지가 사주신
독일어책
열콩할거야❤️❤️❤️









울 하으니가 미쿡에서 사다쥰
향기코롱과 세젤짱맛쓰 맹고 ㅠㅠㅠ❤️







넘나 감사한 생일을 보낸 것 같아
쓰면서도 절로 미소가 ☺️☺️



매일 매일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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