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데이 포스팅은
또 하고 싶어서
또 함당
ㅋㅋㅋㅋ





또 또 또
할 수도 있음






원래 그릭데이에서는
미디움 플레인에
과일들 코코넛(무조건)해서
아예 주문해서 먹었는데



이번엔 구냥 혼자 만들어 먹어 보고시퍼서
스몰 플레인으로 세 개 사다가
삼일치 짱맛 아침쓰로 먹어봄~~~!








첫 번째 조합은

황금향 + 그릭요거트 + 타이거넛츠








이걸 찍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
ㅋㅋㅋㅋㅋ
그래듀...!






아......
왤케 어두워보이게 나온고지




짱맛탱 요거트에게
미안해지는 사진 퀄...
미안 ㅠㅅㅠ






암튼 이 조합
미친 짱맛임 진짜




황금향 자체가 짱맛인데
뀨우우우덕한 그릭데이 요거트랑 먹으니까
부드럽고 톡톡 상큼달큼하게 터지는게
완전 퐌타스틱 ㅠㅅㅠ




황금향 넘흐 죠하










두 번째엔


단감 + 그릭요거트 + 타이거넛츠
이렇게 해서 먹어봄.









사진 하나바께 없구욤




단감이 무르고 당도 꽉 찬!!!
감이어서
맛있었음!!!




갠적으론 감이랑 먹으려면
홍시가 요거트랑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마지막
세 번째 조합!

사과 + 그릭요거트 + 타이거넛츠
(feat. 기능이 취약한 나의 위장을 위하여)










사진 진심 지못미



앞으론
예쁘게 알흠답게
먹으면서 찍어봐야게써




암튼 이건
예상되는 맛 그대로!!






이거 뭐
요거트가 너너너너ㅓ너너너뮤나 맛있어버리니
아무렇게나 해도 다 맛이써ㅠㅠㅠ






담엔 딸기 차례다잉~~~~! ❤️❤️
벌써부터 왕기대 짱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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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무 바쁘고 정신 없어서
그러지 못하고 있지만




한 때
2일 1 그릭데이를 하던 때가
있었G ㅋㅋㅋㅋㅋㅋㅋ❤️






그 만큼 맛있다




과일 구성도 넘나 바람직하고



커스텀을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도,
가격도 가성비 면에서 괜찮다는 것도,
젤 중요한
그릭요거트 자체의 제품성이 뛰어나다는 것도
참말로 맘에 든다






지금껏
먹은 그릭데이 요거트를
모듀 다 사진으로 남긴 것은 아니기에



지금 포스팅하는
메뉴 구성이
조금은 한정적일 수 있지만
그래도 한 번 정리해 올려보려고 한다!








우선,








너무 급하게 막 찍어부린
메뉴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리얼 보기만 하고
넘어가주십사 ㅋㅋㅋ







그래도 요거트 사진은
나름 다채롭게 찍어서
남겨보았다



젤 처음 먹어봤던 구성












정말 몇 장을 찍어댄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짱맛탱 꾸덕덕꾸하고 찌인한
그릭데이 그릭요거트에
짱 신선했던 무화과,
그리고 완전 크런치하면서 코코넛맛 뽝
풍기는 코코넛 칩
구성은 완전 바람직했음 ㅠㅠㅠ





그릭요거트 텍스쳐는
사진에거 보이는 느낌과
비슷하다!









너무 맛있었어서
바로 담날 또 찾아감 ㅋㅋㅋㅋㅋ



​​





이번엔
자몽+그래놀라 구성




자몽은 완져니 익지 않은 이상
단맛을 담당하는 과일은 아니다





그렇기에
음 이 조합으로 먹을 때는
꿀을 넣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꾸덕덕꾸 그릭데이 요걸트가
그 베이스라면
난 넘 좋치 ㅠㅠㅠㅠㅠ






이 날도 만족스러웠음!!!!







엥...
왜 때뮨인지
이제 그릭데이 사진이 없다





아마 오며가며
끼니 대용으로 막 정신없이
사먹었어서 그른가부다...






아무튼
저 구성 이외에도
그냥
단순 코코넛칩+그릭요거트만
먹어본 적도 있는데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본연 본연의 맛을 확 살린 느낌이라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대용량 사서
집에서 매일 아침으로 먹을까 계획 중



정확히는
계획하며+기대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먹으면 모아놨다가
2탄으로 또 포스팅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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