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에서 샐러드 먹구
망원 부근까지 조금 걸어서 간
망원 <어른이 소공원> 카페!!



핑꾸핑꾸화이트 내부와
아기자기한 분위기,
말차라떼의 비주얼을 보고
혹해서 가게 되었지!!










급하게 찍은 외관과










작지만 오밀조밀 구성이 잘 되어있던
내부의 느낌!









이 카페의 모토인 듯한 멘트!!!

그치
젊음과 열정에 나이를 제한하는 것은 아니지!.!












메뉴와







눈에 보이는 작은 쇼케이스!!








나는 친구와 함께
아메리카노, 말차썸머라떼를
시켜서 먹어봤다!!










어뭬~~리카노
빨대에 붙은게 넘 귀여웠음 ㅋㅋㅋㅋ











본격
말차썸머라떼 등장 >.<









맛있게 먹던 친구 피셜에 따르면,
달달하지만 말차맛도 꽤 진하고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는 묘미가
좋았다고 한당









거울 세루카 >.<
울 콩주 얼굴은 소듕하니까 헤헤







특히 밤에
말차라떼나 착즙주스 먹으면서
조곤조곤 이야기하기 좋은 카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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