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링클 사진을
저번에도 한 번 올린 적 있지만


나는 뿌링클을 프랜 치킨 중
제일 좋아하고
제일 자주 마니 시켜먹는다 ❤️



치즈도 좋고
바삭하고 꽈자같은 튀김 옷도 좋고
약간 상큼하믄서 크뤼미한 크림도 좋고
걍 완벽함 ㅠ




암튼 어제도 먹었으니
그 기념으로다가
지금껏 먹으면서 간간히 찍었던
뿌링클 사진 올려봐야디













이건 어제
진심 최고의 비쥬얼임










이건 바로 저번달 말
영롱끄 ㅠㅠ










흐흐 만족스러워
크림 묻혀서 먹는게 최고니까
크림 찍어서도 찍어봤음
이것도 12월달이라고
앨범이 말해주네요 힛







그리고 이 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민에서 시켰나 봄
왜 찍은거야 과거의 나...⭐️



이 문구 처음에
지하철에서 보고
와 대박이다 했음 ㅋㅋㅋㅋㅋ




되게 많이 하는 말이었는데
주체를 명확히 해보니
저런 뜻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라 신박해
왠지 모를 위안도 주면서......ㅎ
고오맙다 치킨아












왤케 흐릿한지 모르겠지만
이 날은 핫뿌링클 뿌링클 반반을 시켜 봄


뿌링클은 오리지널임
진짜 먹고 후회함
반반 말고
1/5 4/5 였으면 싶었음



같은 치킨인데
뿌링클은 사라지는게 아까울 정도로 맛있었구
핫뿌링클은 도전상 한두 조각이 적당했음












내 앨범에 살아 있는
마지막 뿌링클

10월의 어느 날
시켜먹은 치킨



너무 디테일해서
지금 이 순간 먹고싶게 만드는
사진들...⭐️
(읭
어제 뿌링클 먹은 사람 맞나요... ㅠ)






아무튼 뿌링클은
내게 큰 행복감을 주는 치킨이니만큼
꼭 이렇게 따로 정리해보고싶었다




알라뷰 뿌링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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