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은 음식을 기록해요

1.


7월 초의 어느 날



솔직히 말하면
세 번의 방문 중
이 날 방문이 가장 맘에 들었다!!!!!




이 날은
레이트런치(3:00-5:00) 시간대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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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까지만 해도
레이트런치 스테이크 크기가
반띵이 아니라 이랬었음...❤️


굽기도 젤 적당했규
넘나리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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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애퀸 최애메뉴
치케피자
시나몬맛+ 완전 짱맛 단짠 시럽 + 치케
= 대박 예수르❤️❤️




어디 간그니...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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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먹
애슐리 통살취킨


이건 진쨔 맛있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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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싰는 블베크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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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격 내 타임 ㅋㅋㅋㅋㅋ
디저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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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쿠키 진짜 맛이따


요거트에 푹 적셔서 아작내서 먹어도
짱맛탱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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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내가 젤 조아했던
요 시트러스 타르트




ㅠㅠㅠㅠㅠ 어디간그냐!!!!!




타르트지도 나름 바작하구
크림이 무엇보다 내 스탈이었는데
어디 갔냐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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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대 1도 안했는데
의외로 맛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초코쨈 같은게 생각 이상으로 진했구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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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애퀸의 최대 장점 중 하나!!



카페쓰 ㅠㅠㅠ
텍아웃해서 가져갈 수 있다는게
넘나리 큰 메리트인 것




딸기 라떼 맛있었움 >~<










2.



올해의 첫 방문에 대한 기억이
넘나 좋았던 까닭에
또또또 방문할 수밖에 없었음





그리하여
두 번째 방문하게 된
8월 초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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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연속적으로
비슷한 것만 먹은 듯한
세 번의 접시 ㅋㅋㅋㅋㅋ



치즈케이크피자...
제가 이 정도로 덕후라구요...
제발 돌려달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그 밖에도
마늘보쌈, 망고, 연어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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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할 말 많디만 하지 않게 되는 비쥬얼...



왜 때문에
레이트런치 스테이크 크기가
반짝이 되거져??????ㅠㅠㅠ





근디 너무 맛있어ㅠㅠㅠ



홀그레인이랑 매쉬드 포테이토랑 저 스테이크랑
한 번에 먹으면 진쨔
짱짱 최고였다 ㅠㅠㅠ❤️






그리구


나 혼자 젤 기뻐하게 되는
디저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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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이 정도로 저 타르트를 좋아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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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치케피자와 타르트가 좋았다구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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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건
위에서 설명했던
쿠키+요거트 부숴먹기 조합 ㅋㅋㅋㅋ




세상 맛있음
(벗뜨, 개인의 취향!
친구는 쏘쏘라고 하였음)






3.



그리고 마지막 방문은,

가장 최근인 10월 20일이어따
(지금으로부터 약 1주일 전...⭐️)





이번엔 런치로 다녀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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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프레쒸하게
샐러드~~~


망고+용과랑 연어,
그리고 저 토마토 샐러드 진심 짱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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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도 샐러듀


토메이로 샐러듀와
망고살사가
넘나뤼 맛나서 그만...❤️






그리고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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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집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그레인이 늦게 나와서...
스테이끼+매포+홀그레인
같이 먹을 수 없는게 뚁땽해따 ㅠㅠ



그리구 이번엔
좀 질겼어서
갠적으로 많이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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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망고살사
넘 맛있오소 또 한 버언~~!








그리고 대미를 장식할
나만의 디저트 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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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왜 때문에
타르트가 없는 것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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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이 뽜봐봑 있는
치케로 위안을 삼아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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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코켘에서
맘에 들었던 초코쨈부분으로
위안을 삼아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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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잔뜩 퍼와서
위안을 삼아보지만,,,
(초코보다 녹차가 맛있음!!!!)







뭔가 만족이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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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사랑
망고+용과에 요거트 가득 해서
맘을 달래보았다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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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친구에게
아스크림 플레이팅 해서 대령한 크레페



내 스탈 아니므로 난 안먹어따 ㅋㅋㅋ








이런 적 첨인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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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만족이 안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
갑자기 식사를 좀 더 담아왔다




이제서야 모습을 드러낸
홀그레인 멋타드와 그릴드 채소가
젤 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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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아아메와 히비스커스 >~<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바가 커서 그런지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