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죠우아




진짜 특히 작년에는
한 해 동안
뷔페만 10번 이상 갔을 정도였음...






올해는 (아직 3월이긴 하지만)
넘 정신없었어서 그른가
이제서야...

올해 첫 뷔페 방문기
>=<







애슐리가 딸기 축제 관련해서 더더욱
음식들 비주얼도 늠 좋아보이구
후기도 무난해보여서
애슐리를 가기루 했뚬











왜 후식 먼저 찍었냐고 물으신다면
뷔페는 후식 먹는 맛에 가기 때문이라규,,,





딸기로 데코하니까
더더더더 예뻐보였던 디저트들










완죠니 강렬해보이는
색감을 자랑하는 고기들









요기도 고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꼬기들이 되게 많았던 느낌










프레쉬한 샐러드와
내가 늠 좋아하는 치케 핏쨔






(모든 음식을 다 찍은 것은 아니규
구냥 나한테 땡겼던 것들 위주임 ㅋㅋㅋㅋㅋㅋ)






















융통성 없어 뵈는 나의 첫 접시





원래 샐러드로 꽉 채워서 항상
그로케 시작을 하는데...





요번엔
망고샐러드랑 단호박 샐러드랑 담다가

스파이시 누들 보고
누들에 고기를 싸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기야 요론 플레이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꺗






첨이었음
첫 판부터 고기파티
나름 신선 >~<








단호박 진짜 조아하는데
이번 단호박은 되게 별루였음.
너무 딱딱해서 생당근 같은 느낌이규,,,





첫 접시에서 젤 맛났던 것은
깐풍치킨과
망고(키위는 니니... 너무 지나치게 셨음),
스파이시 누들,
그리고 갈릭 소스 얹은 찜닭st 치킨.







깐풍치킨은
특히 애슐리 표로는 첨 먹어본 것인데

맛있게 매운 맛에 환장하는 나에게
아쥬우 제격이었음.

정말 맛있게 맵고
고기 자체의 질도, 튀김옷도
평타 이상인 듯!!!!!













두 번째 접시!!!!!!




마지막 사진 구도가 젤 맘에 드는군 ㅠㅅㅠ





요 접시에서는


맛있어서 또 담아 온 깐풍치킨,
맛없을 수가 없는 토달볶,
내 사룽 치즈케이크 핏쟈,
이미 유명한 애슐리표 통살취킨,
그리고 의외로 기대 안했던 사골파스타


요롷게가 참 괜찮았뜜

(치즈케이크 핏쟈가
차게 식어있는 것이
증말 느무 속상한 부분이긴 했지만... ㅋㅋㅋㅋ)





아 근데 사골파스타
기대 한 개도 안했는데
진짜 내 입맛에 맞았음...!
(그치만 다른 파스타는 죄다...... 흠...ㅎ)



깊진 않지만 그래도 사골맛이 느껴지고
약간 크림같은 느낌도 있는 것이
면 퀄리티만 좀 더 업되면
되게 좋은 요리가 될 것 같은 느낌이었윰!!













네... 마지막 접시
벌써 나와버렸구요...








아 진짜 너무 꽉꽉 채워서
고기부터 시작해서 그런가
이 날따라
너무 너어무 배가 불렀다




기대를 너무 마니 한 탓인감...ㅋㅋㅋㅋ






암튼 마지막 접시에서는

정말 의외로 딸기 슈와
망고 & 요거트 (둘의 조합 = 진리),
그리고 또 정말 기대 안 했던 한라봉 샤베트
이 세 가지가 괜찮았다.





사실 가기 전에
젤 기대했던 것은
녹차티라미수와 브라우니... 였는데



녹티는 정말 그 녹차가루인지 어딘가에서
한 입 이상 먹기 힘들게 만드는
쓴 맛이 이상하게 올라왔고,

브라우니는
내가 좋아하는
꾸우덕 애슐리 브라우니가 아니라
무슨 진심 달아도 너무 달던 초코가 묻은
초코빵이었음......




......힝 기대했는데...





그리구
딸기 축제인데
딸기 상태도 그렇고
특히 자몽은 진짜 너무 죽어가서
한 입 먹고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었으... ㅠㅠ






애슐리 퀸즈가
내 최애 뷔페 중 하나여서 그런가
왤케 아쉬움이 남던지...... ㅠㅠㅠㅠㅠㅠ









애슐리가
그래도 평타 이상으로
언제나 만족도를 어느 정도 채워주는 것은
분명함!
(그리고 특히
애슐리 청량리점
지금껏 방문했던 애슐리 지점 중
거의 탑으로 친절하셨음...
기분 넘뮤 좋자나 ㅠㅠㅠㅠ❤️)





그러므로 나는 재방문 의사가 이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대신 당분간
뷔페 생각이 나지 않을 것 같기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학기에나 보자꾸나
애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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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류에 있어서
내가 제에일 사랑하는 것은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이다 ❤️




특히 초콜릿은
진짜 아침 저녁으로
(엄마의 요구에 의해...ㅎㅎ) 견과류 챙겨먹으면서
나 스스토 꼭 더해서 챙겨서 먹게 됨 ㅋㅋㅋㅋ





그렇게 매일 초콜릿을 먹다보니까
나만의 최애 초콜릿이 어느 정도 있는데

리터스포트, 밀카, 길리안, 린트, 고디바, 토블론......
이럴거면 왜 적은 것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맛있는 초콜릿이 넘 많음 ㅎ)




암튼
이 중에서도 요즘 가장 꽂혀 있는 촤컬릿들은
리터스포트와 밀카임!






유럽에 갔더니
리터스퐅과 밀카가 진심
어어어어엄청나게 다채로운 종류에
대애애애박 싼 가격으로 있어서

진짜 다 쓸어왔는데도 불구하고


떨어지게되니까
또 직구까지 하고 앉아있는 나...ㅎㅎㅎㅎㅎㅎ
(솔직히 노답 ㅠㅅㅠ)









암튼 그래서
오늘은!!!

유럽 여행에서 사 온 종류들과 더불어서
최근에 새로 직구해서 엄청 다양하게도 쟁인
리터스포트들을
포스팅해 볼 예정 ❤️❤️❤️





(종류를 나열한 순서는 만족도, 내 맘 속 순위 등
상관없이 으냥 임의대로 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유럽에서 사왔던 리터스퐅들부터!!







그 전에!!!!
유럽 마트에서 찍은
리터들로 먼저 눈 호강 ㅠㅠㅠㅠㅠ❤️

(사실 밀카가 더 엄청났음
밀카 편에서 모두 기록할 예정 ㅋㅋㅋ)







요롷게나 많은 리터들 중에서
내가 고른 것은






요롷게 네 가지!!!



나름 신박해보이는 아래의 두 가지와
젤 좋아하는 헤이즐넛 콕콕이들로 ❤️






1. 리터스포트 비스킷 & 넛







나가는 길에 가져가서
칭구들과 노나 묵기 ㅎㅎㅎ




아 사실 나는 넷 중에서도
얘를 젤 기대했었다


근데 진심 정말 너어어무 기대 이하였음.

정말 너무 느끼해서 한 개 이상 안 먹어지는데

그렇다고 해서 넛츠도 막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비스킷도 음...... 싶을 정도로
저 푝푝 박힌 것이 넘 맛이 없었고......⭐️





다시는 안 살 예정.


아니 진짜로
이 때 내 입맛이 좀 이상했나 싶을 정도로
이 초콜릿에 대한 기억이 별루얌...









2. 리터스포트 쇼코 키리쉬 브라우니











오히려 이게 훠어어어어얼배 맛났음


세상 달달한 리터 밀크 촤컬릿 속에
(근데 밀크 함유량이 엄청 난 듯
진심 좀만 간수 잘 못하면 다 녹아버림 ㅠㅠ
밀카도 마찬가지!!!)


꾸우덕하고 단단한 브라우니가 들어있는 듯!




진짜 대박 달지만
대박 맛있었다!!!





한국엔 없는 종류 같으니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등 유럽에 간다면
꼭 이 리터스퐅 브라우니를...❤️ (추천)









3. 리터스포트 다크 홀 헤이즐넛








이것은 뭐
다크지만 되게 달달한 ㅋㅋㅋㅋㅋ
그런 리터 초콜릿





홀헤이즐넛이랑 초콜릿이랑 조합
진심 왜케 대박이냐구





진짜 실패없는 선택 중 하나였음










그리구 유럽에서 사온 것으로는
마지막인

4. 리터스포트 화이트 홀 헤이즐넛












이 것은
밝기와 사진이 100퍼센트 잘못한 사진.






비쥬얼로 보이는 것보다
훠얼씬 맛있구 짱짱 믿먹템임!







지인짜 달고 부드러운 화이트쪼꼬와
헤이즐넛 조합이란 ❤️





갠적으론
화이트 초콜릿과 넛츠들의 조합이
제일 만족스러운 것 같음!








+ 이 화이트 홀 헤에즐넛은
이번에 직구한 것들 중에도 있으니
그 사진도 이 순서에 이어 붙이겠음.








이거 자르기 전 뒷면이
되게 좀 그랬다...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있으면 되었지 뭐 ❤️




이 것도 밝기가 백 번 잘못한 사진 ㅠㅠ
아쉬워 아쉬워















그리고 드뎌!!!!!!!!!!!!!!!!!!
이번에 직구한 초콜릿들 차례!!!!!!!






먼저 첨 배송왔을 때 찍은 떼샷부터 ❤️











와 진심
배경에 틈을 주지 않고 찍으니까
대박이었음 ❤️❤️❤️





맨날 간식 창고에 이렇게 가득했음 좋겠음







(이번에도 역시
앞서 언급했던 것 같이
내 개인적 만족도와 상관없이
그냥 무작위 순서로!!!!)








5. 리터스포트 민트





​​​







와...❤️❤️❤️❤️❤️
리터 민트는 이번이 첨이었는데
앞으로 무조건 두 개 이상이다 이 건.





진심 대애애애애ㅐ애애애애박 맛있음



다른 리터들보다
밀크맛보다 다크다크한 초코인 것도 맘에 드는데
정말 한 가득 들어있어서 좋은 민트 스프레드? 초코?
진심 대박적 ❤️❤️❤️





그냥 대박임
이 초콜릿은 진심 진짜 그냥 내 취향 자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 가른
단면이 진심 딱 대박인데
사진이 없으니 원...


암튼 이 초콜릿 재구매 의사 500퍼.








6. 리터스포트 허니 솔트 아몬드









이 것도 진짜 만족스러웠음.
(대체적으로 리터는
유럽에서 사온 것보다
이번에 직구한 것들이
훠얼씬 만족스러웠음)






그냥 단짠의 결정체를 초콜릿화한 것임!
거기에 아몬드 자체의 고소함까지!!!!!





말 그대로 허니 솔트 아몬드와
딱 맛있는 리터 밀크 초콜릿의 조합!
맘에 들오 ❤️❤️❤️









7. 리터스포트 홀 헤이즐넛











유럽에서 사 온 헤이즐넛 초콜릿들 중
밀크 초콜릿 버전!!!




헤이즐넛 진심
초콜릿이랑 있을 때 훠얼배 맛나짐 진짜루



이 것도 그냥 실패 없는 선택 ❤️❤️








8. 리터스포트 스트로베리 요거트










와 이것도 대박 ❤️❤️❤️




후기가 넘 좋길래 사봤는데
대박 맘에 들었음!!!!!




스트로베리가 빵이나 초코에 들어가면
다 약맛이나 인위적 맛이 나고는 해서
너무 싫어했는데...



리터는 그런 편견을 깨부쉈음......❤️❤️❤️❤️❤️


진짜 민트처럼 한 가득 찬
스트로베리 요거트 초코가
세상 상큼하고 맛있고 그냥 대박임


이 것은 꼭 먹어봐야 알 수 있음 ㅠㅅㅠ










9. 리터스포트 마카다미아









마카다미아 지인짜 좋아하는데
마카다미아 버전도 있길래 샀던 초콜릿 ❤️




홀 헤이즐넛에서 헤이즐넛을
마카다미아로 바꿔치기한 맛!!


식감이 다른게
넘 재밌구
넘나뤼 평타 그 이상으로 맛나서
기분 좋았돈 ❤️❤️










10. 리터스포트 파인 엑스트라 다크 73%











드뎌 포스팅의 마지막



두 개 샀던 다크초코 73퍼




다크초코까지 좋아하는 나는

다크초콜릿은 특히
다른 초코랑 같이 먹기에
넘 좋을 것 같아서 ❤️❤️❤️







이 다크초콜릿은 정말
다른 초콜릿보다
더 깔끔한 느낌이랄까??!



이 것만의 매력이 또 있음 ❤️




참고로
이 다크 초콜릿도
재구매를 하게 된다면
민트와 함께 2-3개 살 것 같은 초콜릿임!!!















사실 글을 보면
어느 정도 내가 생각하는 순위가 느껴지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와서 순위를 매겨보는 것이
무의미한 것도 같지만
그래도 한 번 매겨보자면



다크 = 민트 >> 스트로베리요거트 >> 허니솔트아몬드 >
헤이즐넛 버전들, 마카다미아버전들 >> 브라우니


이렇게 되겠음 ❤️❤️❤️












암튼 난 리터를
종류별로 섞어서 먹는 것을 좋아하기에
하나 하나 다 분류해서









요롷게 두고
야곰야곰 먹고 있음


근데 나름 꿀팁임

다채롭게 먹으면 더 맛있는
리터스포트이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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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완전
빵택배 시키는 것에
제대로 맛이 들린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한 눈에 보아도
꾸덕꾸덕 달달달한
비주얼을 자랑하눈

광주 화정동
ELDER의 브라우니들을
시켜보았음 ❤️❤️










시켜 본 메뉴는







요롷게 세 가지!!!


오레오 퍼지브라우니 2
브루키(브라우니+쿠키) 2
말차퍼지브라우니 1











택배 딱 오자마자
요롷게 깔아서 사진 찍는데
혼자 흡족 미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브루키, 말차 퍼지브라우니를
젤루 기대했었다!!


뭐, 시킨 브라우니 종류들 중에
2/3을 기대한 것이니
그냥 다 기대한 셈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세 가지 다 먹어 본 결과!!!

내 입맛에는

말차 퍼지브라우니 >>>>>>>
오레오 퍼지브라우니 >
브루키
였음 ❤️❤️❤️




고로
만족스러운 순서대로 ^6^










1. 말차 퍼지브라우니





핵꾸우덕한 단면을 자랑하는 브라우닝 ㅠㅅㅠ❤️

심져 브라우니의 겉부분?조차 내 스탈이었음
아주 얇게나마 바삭 구워진 흔적이 남아있는 것!!!









한 입 먹어보기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딱 느껴지는 그대로 였다
ㅠㅠㅠ



꾸덕 쵹쵹
말차맛 뿜뿜
달달











뭔가 적나라해서 부꾸롭지만 *.*
진짜 느낌이 요랬음!!!






거어의
생초코가 좀 더꾸우덕 부드러워진 느낌이랄까?.?








내가 먹어 본 말차 디저트들 중에서는
단 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다른 엘더의 디저트들 보다는!!!!
(이를테면 내가 먹어 봤던 브루키, 오레오브라우니)
안 단 편에 속함!!!





갠적으로 나에게는
엘더의 브라우니들 중
말차퍼지브라우니의 당도가 가장 적당했다!







진심 맛있었음




이 종류로만
한 다섯 개 더 시켜 먹구싶었음 ㅋㅋㅋ











그 담은

2. 오레오 퍼지브라우니








쨔쟌





사진은 이 브라우니가
셋 중 젤 맘에 들게 나옴
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에서도
육안으로 보이다시피

엘더의 브라우니는
꾸덕한 빵 느낌 브라우니 속에
미친듯이 달달하고 먹으면 살살 녹는 가나슈?가
있음...❤️❤️❤️










이 것은
앞선 사진들과 다르게
뒷면!!!

뒷면에서는
가나슈가 보이지는 않구
밀도가 세상 높아보이는 브라우니 모습만!











짱사랑스러운 윗면 확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레오덕후에게
정말 사랑인 것 퓨ㅠㅠㅠㅠㅠ











단면 ❤️❤️❤️
의 끝없는 확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좀 심한 듯...)






진심 짱달달하다 이거
(그래두... 브루키보다는 아주 약간 덜했음)


정말 지인하고 단 초코브라우니.

오레오 맛은 윗면의 과자와
속의 구석구석에 있는 과자에서 느낄 수 있음!




특히 저 가나슈 먹을 때...
진심 아아메 필요...⭐️❤️
꼭 있어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요론 꾸우우우덕한 디저트
완전 내 취향저격이쟈나 ❤️











그리구
마지막!!

3. 브루키 (브라우니+쿠키)








이름 보고
기대할 수 있는 비주얼 그 자체




쿠키도 꾸덕달달해보이는데,
살살 녹는 달달 가나슈가 돋보이는 브라우니까지 ❤️








느무 느무 너어무
맘에 드는 단면 ❤️❤️❤️











딱 요 느낌이라규 ❤️





진짜 내가 시킨 엘더 디저트 중
최강 달달함...!!!!!!





진짜 한 입 먹구

‘아 이건 진심 엄청난 당 충전용이다 ㅠㅠ❤️
아메 없이는 반도 못 먹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라는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도로
어어어어어엄청 단 생초코렛 퍼지 브라우니!!!


위에 쿠키도
약간 미국에서 먹어봤던 미국식 쿠키마냥
대박 달고 꾸덕해서


그냥 첨부터 끝까지 대애박 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꾸우덕하면서도 쫀득 부드러운
요 브라우니 느낌은 정말 사랑이었음 ❤️








담에 또 시키게 된다면

말차의 비중을 높여서
시키는 걸류 (수쥽)



(아, 뭔가 근데 재구매하게 되어도
오레오랑 브루키 한 개씩은
꼭 사게될 것 같다 ㅋㅋㅋㅋ
이 극강의 달달달함이
그리울 수도 있을 것만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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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뭐 하나에 빠지면
질릴 때까지
그 것만 파는 습성이 있음



이번엔
올영에서 파는
갈릭버터 베이글칩이다......❤️







헤헷






버스에서도 놓칠 수 없었구요








카페 공부하면서도
놓칠 수 없지효







그리고 지금은
사진 찍기도 지쳐버륌 ㅋㅋㅋㅋ



주에 서너 번은 사먹는 듯 ㅎㅅㅎ








제발 좀 질려라!!!!
(네...
다음
지난 겨울 붕어빵에 꽂히고
1일 1붕어빵 2주 했던 사람...... 힝)




나 자신이지만
참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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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쪽으로 와준 것도 넘무 고마웅데
자기 집 근처 빵집에서 빵까지 사다 준
울 하닝 ㅠㅠㅠㅠㅠ❤️❤️




그 것도 단호박 빵과 에타ㅠㅠㅠㅠㅠ
(쑥 깜파뉴까지 주었지만,
내가 쑥을 먹을 줄 몰라서
하니에게 양보 아닌 양보...
미아내 하니 ㅠㅠㅠㅠ)






아무튼 이러나 저러나
행복한 것은 마찬가지여뜸!!!

그롬
감동 가득 안구 포스팅 >6<









먼저,
단호박 깜파뉴






예상치 못했던
감사한 선물이니만큼
예뿌게 담아서 찍고싶었다





헤헤
잘 담긴 것 같아서 뿌듯!!!





이 깜파뉴는

단호박이 정말 큼직하게 들어있는데
크림치즈와 참 잘 어울리더라!!
깜파뉴 자체도 나쁘지 않아서
증말 맛나게 먹었다 ❤️

오븐이나 팬으로 꾸워먹으면
더더 맛있을 듯한 그런 느낌!!









글구





이 에그타르트!!!



타르트지가 막 빠싹한 스탈은 아녔지만
계란 맛이 마이 느껴지구
부드러운 것이
티 푸드로 좋을 것 같더라!





여튼
나를 생각해서
내 취향까지 고려하면서 사주었다고 생각하니
그 자체로 넘나리 감동인 것 ㅠㅠㅠ


더더더 맛있게 먹을 수 있던 것 같다 ❤️
행복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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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나라 치킨공주
예~~전에 중딩 땐가 시켜먹어보고는
먹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여기
더블포테이토 핏쟈가 맛있다는 글 보구

생각난 김에 시켜보긧











더블 포테이토 피자 M 피치세트를 시키면

요롷게 더포피자 M사쥬와 함께










치키니가 함께 온당






열라 겨운 사이즈의 치킨이군 >!<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더블 포테이토 피자가 더 임팩트있었으므로
핏쨔 사진 마니 올리긧










지나친 확대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근데 진짜
본 후기처럼
짱맛있는데 짱느끼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엄청 늬끼한 소스와
기름 좔좔 베이컨,
웨지 감자st 포테토 1,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 감자샐러드 포테토2.





포테토사라다
(심야식당 보고선 갑자기 이렇게 말하고파서ㅋㅋㅋ)

이 것이 다른 토핑들에 비해
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맛있어서
좋았춤






이 것 먹기 전에
먹었던 가장 최근의 핏쨔가
알보로였오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도우가 너어무 ⭐️...... 실mang...

ㅠㅅㅠ





그리구 난 갠적으로
이 핏쨔에
불닭볶음면 소스를 뿌려먹으면
훠어어얼씬 맛있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곧 해보려고 함 ㅋㅋㅋㅋㅋ
낼 해봐야징 >6<








앗 그리고 치킨은








그냥 기대를 거의 아예 안 했어서 ㅋㅋㅋㅋㅋ
그 기대에는 맞아떨어졌던...?






나중에 누가 사준다고 그러면
감사히 먹을 피치셑이었다

(이래놓고 낼
불닭 소스 뿌리면 장난없다고
말하고 다닐 듯......ㅎㅎㅎㄹㅎ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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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오뜨쿠키 백화점 임시 입점했을 때
말차쿠치케와 오레오쿠치케,
그리고 말차크림치즈쿠키만 사서
맛봤었다가



중독이 되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1-2달에 한 번 택배시키고 있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들어서는 한 2번 시킨 듯
(이번 주문서 때 또 시킨 것은 안 비밀...)









요 근래에 시키면서는
딸기, 말차, 플레인, 오레오 쿠치케는 물론이구
가아끔 주문서에 포함되는 말차쿠치케브라우니와
플레인쿠치케브라우니,
그리고 오뜨볼쿠키까지 함께 포함했었당




고로
간략하게 각각의 후기들을 남기고자-⭐️









순위와 무관하게 그냥 랜덤으로
번호를 매겨 분류해서
후기를 써 볼 생각이당







먼저



<쿠키치즈케이크>





1. 쿠키치즈케이크 플레인











진심 너어무 귀욥고 맛있어보이는
플레인 쿠치케









이 것은
냉동 보관 후
해동을 30분 정도 한 상태라
막 깡깡하지는 않은 쿠치케!




항상 반으로 갈라서
단면도 찍구 아아메랑 아껴아껴 먹다가


이번에는 그냥 들고 먹어보았다 ❤️❤️







와 진심 케이크도
들고 먹으면 글케 맛있드니
쿠치케도 그렇더라...❤️❤️❤️







진심 맛이뜸







먹다가 보니
쿠키 뚜껑과
플레인치즈케이크가
요로코롬 분리되기도 하지마는





세상 꾸덕하고 단 맛 약하고 진한
치즈케이크와
단 초코칩과 최고의 조화를 이루는
쿠키의
조합은 정말 최고 ㅠㅠㅠㅠㅠ❤️






증말 맛있자나


TMI) 나는 참고로 오뜨쿠키 택배 초기에는
말차랑 오레오만 시켰던 사람이지만
플레인의 본 매력에 빠지고 나서부터는
이 것을 꼭 주문서 포함시킨다 ㅠㅅㅠ














그냥 들고먹는게 한 번 하고나니
계에속 하고싶어지도라 >,<
ㅋㅋㅋㅋㅋㅋㅋㅋ




두 개 시킨 플레인 쿠치케는
모두 들고 야곰야곰 먹었음








2. 쿠키치즈케이크 오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심 자연광 짜세임


빛 줴대로 받은 오레오쿠치케 ❤️






이 날도 들고 먹기




이 날은 너어어어무 바빴어서 진짜
집 밖으로 나가면서
들고 먹을 수 밖에 없었당







그리고 한참 전의 사진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요 사진들이
글케 맘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정갈한 단면이 있기에 같이 포스팅!







아무튼

요 오레오 쿠치케는
진짜 예상되는 바와 전혀 다르게
안 달다...!


진심 신기했음 ㅋㅋㅋㅋ

오레오라 젤 달 줄 알았는데
안달고 심져 담백해...



요 쿠치케도
위에 쿠키 뚜껑이
단 맛을 주고
치케는 쿠키 맛이 진하면서도
정말 담백한 느낌이다





오뜨쿠키 쿠치케 특유의 매력이
잘 담긴 듯한 쿠치케!










3. 쿠키치즈케이크 딸기











정말 ㅠㅠㅠㅠㅠ
최고의 비쥬얼이당






요 쿠치케 딸기는
진심 맛있다



갠적으로 상코미 빵 진짜 안좋아해서
딸기타르트 말고는 잘 안 사먹는 나인데


이 것은 후기가 넘 좋기도 하고
주문서에 잘 오르지도 않는다고 하여서
시켜보았던 쿠치케!






근데 딸기 쿠치케 부분 진심
녹는다...




정말 딸기를 직접 졸이신 듯한 느낌의 퓨레가
진하게 치즈케이쿠에 녹아들어있는 느낌???!!!





얼려도 부드러움을 유지할 정도의
달콤하고 맛있구 사르르 녹는 쿠치케였다



담에 또 주문서에 오르면
또 시킬 것.










이 것은 다른 날에 먹는 쿠치케 딸기


빛은 정말 거지같지만
그래도 두 개나 시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맛있게 잘 머거따 ❤️❤️
(이 날도 들고 먹음 ㅋㅋㅋㅋㅋㅋㅋ 휴...)












4. 쿠키치즈케이크 말차














헤헷
정말 말차 빛깔은
언제 봐도 참 바람직












아 이 때는
반으로 자르려다가
쿠키 뚜껑이 열려버려서
그냥 포기하고
쿠키 따로
치케 따로
잘라서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먹어도
정말 말차 맛 진하구
단 맛도 덜하구
쿠키랑도 잘 어울리고
최고 체고







오뜨쿠키 말차 디저트는
참 자기 주장이 강해서 맘에 든다







아 그리구 더 추가하자면!!







요 사진들도!!!



배경이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단면이 잘 나왔으니 >|<














다음으로는!!!!!





<쿠키치즈케이크 브라우니>






1. 쿠치케 브라우니 플레인










쨔란 ❤️




정말 바람직한 단면일세



요 특별한 쿠치케 브라우니는
설날에 선물로 가져가서
내가 많이 먹었던...ㅋㅋㅋㅋㅋㅋ







오뜨쿠키 사장님은
브라우니도 증말
닼촠 쁌쁌쁌!!!!
단 맛 최소한!!!!
으로 만드시는...❤️❤️







이 때 플레인 치케의 맛에 빠져서
그 담 주문서에 플레인 넣기 시작할 정도로
플레인과 쿠키의 조화,
그리고 안 달고 찌인한 브라우니가
최고로 어울렸다










2. 쿠치케 브라우니 말차










여윽시 맛없을 수가 없는 조합의 비주얼






쿠치케 말차에
찌인하고 달지 않고 꾸우덕한
브라우니가 함께 하니


더 맛있도라 ❤️










그리구
대망의 마지막!!!!!



<오뜨볼 쿠키>












오뜨볼쿠키 단면까지!!!


나는
단호박, 흑임자, 통밀을 각각 먹어볼 수 있었다





근데 진심
이 쿠키들도 대애박 맛 진하고
안 달아서 너무 좋았...



진심 또 먹구 싶어따 ㅠㅅㅠ






오뜨쿠키는 진심
모든 제품이
기대 이상의 만족을 주는 디저트들을
파시는 것 같아서
넘 죠으다 ❤️❤️❤️






담주 월욜에 올 쿠치케 셑
넘나 기다료지는 것 ❤️❤️❤️








그롬
마무리는


보기만 해도
기분 짱이 되는
오뜨쿠키 택배왔을 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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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틴트는 지금까지
입생 틴트 9호인데,


202호도 가을 트루 웜에게
잘 맞다고 하여
구매해보았쥐









여윽시
입생은 케이스부터
넘 예뽀










기대감을 업 시켜주는군











틴트 열 때
뚜껑 돌아가는 느낌이
전 보다 더 스무스해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발색은 부끄러와서
올리지 못하지만,


색은 조금 연하게 발리는 듯한
코랄 색이었다!
핑크가 조금 섞인 듯한...ㅠㅠ





오렌지 레드
오렌지 코랄
레드 코랄
을 좋아하는 나에겐
9호가 더 맞는 듯 하눼...ㅠㅠ





그래도 이왕 산 김에
열심히 쓰고 다닐 생각 ❤️





그럼 어엄청 간단하고 도움 안 될 법한
후기 끄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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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루트 이후로
아보카도에 지나칠 정도로 빠져버림




그러던 중
sns에서 우연히
엄청난 비쥬얼의
아보카도 자체를 번으로 한
아보카도 크랩 버거 사진을 봐버렸음...



출처는 이태원 리틀넥!!!





바아로 출도옹










그러나
대체 왜 때문인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보카도 크랩 버거는 없었구 ㅠㅠ





아쉬운 대로
요 아보카도 샌드위치에
아보카도 하나 더!!!! 추가해서 먹고왔심







나름 만족스러웠지만,
아보카도 크랩 버거 먹으러
또 갈 생각임!!!!!!!!








어찌 되었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리틀넥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요론
세련 깔끔 느낌!









메뉴판의
윗 부분이
흐리게 나왔지만

아보카도 크랩 버거가 없었기에...

아쉽지만
<아보카도 샌드위치 + 아보카도, 빵 추가>와
<프라운 로제 파스타>를 주문!









이 둘 중에
<아보카도 샌드위치>가 먼저 나왔듬










뀌요미 수란과
아보카도 많이 많이,
꼬릿한 매력이 있던 프로슈토 추정 햄,
그리고 조금 굳어 있었던 호밀빵




아보카도와 아보카도 후무스?와
수란의 조합은 최고임.





세상 맛있더라규 ㅠㅅㅠ❤️❤️





재료로 일단 승부한 느낌이랄까


맛있었음!









그리고 이어
<프라운 로제 파스타>까지 등장쓰











이리 놓고 찍으니
참 예뿐 걸













와 진짜

사실
아보카도를 더 기대했었는데
레알 다크호스는 이 파스타였음!!!!!




실패 불가능한 짱맛 로제소스에
불향도 느껴지는 탱글탱글 새우,
그리구 적당히 잘 익은 파스타






소스가 무엇보다 너무 진하고 맛나서
빵 깔아서 빠네처럼
적셔 먹고
면이랑 같이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 안 했던 파스타가 맛나서
기분이 뭔가 더 좋았음 ㅋㅋㅋㅋㅋㅋ







담에 아보카도 크랩 버거 먹으러 가면
꼭 이 파스타도 다시 시켜 먹을 것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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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장쌤에
다쿠아즈 사러 갔던 날.


홍대 근방에 간 김에
그 동안 너무 너무나 궁금했던
연남동 코코로카라까지
들려버리기~~~~~~~~~











아 진심 가게
너무 예쁘잖아유
ㅠㅠ




뀌요미 코코로카라 마크











심져
내부까지 취향저격










브루키도 종류별로 보이구!
오매불망 푸딩들도 ㅠㅠㅠㅠ❤️









나의 목적은 말차미쯔와 옥수수!!!!



근데 내가 갔을 때에는
말차 종류에 말차단콩밖에 없길래...
대신에 아쉽지만 말차단콩으로 셀렉!











끼얏
이제 집에 가입시다잉










나는
당일 먹기보다
하루 이틀 더 냉장 숙성 후에 먹고팠어서...!

냉장 보관 후에 먹어보았뜸!








먼저,
말차 단콩 푸딩 ❤️









열어볼까욤









아 미틴
진짜 짱놀람




실물로 보니
말차 빛깔 더 진하쟈나ㅠㅠㅠㅠㅠㅠ




세상 맛있어보인다규









확대하면
이런 느낌



진심 대박임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아로 떠 먹어 보면...!!!!












스에상에...

찌인하고 달콤한 말차 크림이
까득 들어 찬 닐라 웨이퍼 사이 사이
아주 그냥 대박 많이!!!!!!














아 진심
대박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취향!!!!!!




이건 꼭 또 먹으러 가야하는 맛임






콩 씹히는 것도
위화감 없이 잘 어우러지고
그냥 최고임.





앞으로 코코로카라 가면
말차미쯔 말차 단콩 각 2개 이상씩
쟁여 올 것.











다음으로는!
옥수수 푸우딩









기대감 대박이었음 진심



옥수수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 노오랗구 먹음직스러운 비쥬얼









한 숟가락 딱 떠보면



​​





끼얏 >[]<




식감이나 전반적 느낌은
말차 푸딩과 비슷하지만,
옥수수 자체의 맛은 말차보다 진하진 않았다.






안에 많이 들었을 것이라고
예상되었던 흑임자 맛이
옥수수 맛과 함께 어우러진 듯한 느낌이랄까?







갠적으로는 옥수수 톡톡툐툐툑 씹혀대는
그 뽀인트가 참말루 좋았음 히히히











마지막 파먹-샷 ❤️





크림의 머금은 닐라웨이퍼랑
특색있는 각각의 푸딩 크림
넘 좋았듬 ❤️






말차 푸딩
낼 아팀에도 먹고픈 맴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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